405마력, 오토델타 GT 3.7 SUPER

2007-05-14 (월) 10:44 10년전 5221












오토델타(Autodelta)가 최강 알파로메오 GT 쿠페를 만들었다. 4년 전 등장한 알파 GT 쿠페는 이태리 베르토네 디자인으로 간결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간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른 4명이 탑승하고도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해 실용성과 스포츠성을 동시에 겸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오토델타는 이런 GT 쿠페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퍼포먼스를 끌어 올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2004년의 320마력 GT 3.2 SUPER와 341마력 GT 3.2 SUPER EVO(2005년)에 이어 등장한 GT 3.7 SUPER의 출력은 405마력에 달한다.

3,750cc로 늘어난 배기량에 로트렉스 C38-81 수퍼차저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고성능을 심장을 얻어냈다. 실린더 헤드 형상을 매끄럽게 다듬었고 인젝터 용량을 확대했으며 페라리 엔진 스타일의 트로틀 보디를 채용했다. 배기시스템도 엔진 출력에 맞춰 세팅되었다.

6,800rpm에서 뿜어내는 405마력 출력도 중요하지만, 4,800rpm 부근에서 얻을 수 있는 51.8kg․m의 넉넉한 토크가 매력적이다. 베이스 모델의 3.2리터 V6엔진 출력은 240마력 수준.

0→100km/h 가속시간 4.9초, 최고속도 293km/h의 성능은 알파 쿠페의 영혼을 깨우기에 충분한 수치이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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