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피드 600마력, 포르쉐 터보

2007-05-01 (화) 09:45 11년전 7621














스위스의 포르쉐 스페셜리스트 린스피드(Rinspeed)가 911(997) 터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파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르망 600(Le Mans 600)’으로 불리는 린스피드의 특별판 포르쉐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600마력 고출력 엔진을 장착한 것이 특징.

프론트 액슬의 다운포스를 만들어 내는 카본 스플리터와 리어 액슬의 다운포스를 만드는 리어 윙을 달았고 프론트 범퍼의 에어 인테이크는 라디에이터와 브레이크 냉각을 위해 더 커졌다.

퍼포먼스 보다는 드레스업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린스피드이지만 이번만은 다르다. 2개의 VTG 터보차저를 3.6리터 수평대향 엔진에 심어 놓아 최고출력을 600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또한, 램(Ram) 효과를 내기 위해 설계된 카본 에어 인테이크와 스포츠타입 에어필터, 인터쿨러, 메탈 촉매를 포함한 배기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강력한 엔진 덕분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3초에 불과하며 10.9초 만에 200km/h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343km/h.
오리지널 PASM을 베이스로 개발된 서스펜션은 빌스타인(Bilstein)사와 함께 개발된 스포츠 타입이며 전륜에 8피스톤 캘리퍼와 380mm x 34mm 디스크로터, 후륜에 6피스톤 캘리퍼와 360mm x 32mm 디스크로터를 적용해 제동력을 업그레이드 했다.

휠 타이어는 20인치 사양(전:245/30-20, 후:325/25-20)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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