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팬텀 튜닝버전 By Spofec

오토스파이넷 2019-12-06 (금) 15:35 6개월전 2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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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너 스포펙(Spofec)이 롤스로이스 팬텀 오너를 위해 고객 만족 튜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노비텍(Novitec) 그룹에서 초럭셔리 브랜드의 커스터마이징을 담당하는 스포펙의 장기를 그대로 녹여낸 움직이는 작품이다. 


우선, 카리스마 넘치지만 다소 투박한 인상을 주는 앞 범퍼를 새로 디자인했다. 큰 틀은 그대로 두되 세부적인 터치를 간결하게 바꿨다. 덕분에 세련미 넘치는 얼굴로 거듭났다. 동시에 고속에서 앞쪽이 들리는 걸 막아 실용적이다. 


측면의 펜더 디자인도 범퍼와 완벽하게 일치하도록 다듬었다. 반면, 배지는 더욱 도드라지게 처리해 품위를 살렸으며, 보센과 협력해 만든 24인치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끼워 존재감을 부각했다. 이 독특한 휠은 주문에 따라 72가지 컬러와 두 가지 마감재 중 하나로 만든다. 사이드 스커트는 중간을 비틀어 기능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모두 고려해 완성했다.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했다. V12 6.75 엔진의 ECU를 최적화해 출력과 토크를 685마력과 1,010Nm로 올렸다. 기본형보다 114마력과 110Nm 향상된 성능치다. 향상된 엔진에 맞춰 변속기와 하체를 조율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특히, 에어 서스펜션은 차고를 40mm 낮춰 고속 안정성을 개선했다.


눈에 띌 정도는 아니지만, 주행성도 나아졌다. 이 튜닝 팬텀의 0-100km/h 가속은 5초로 베이스 모델보다 0.1초 빠르고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부유층일수록 입맛이 까다롭다. 자신을 표현할 때 한 치의 오차도 없다. 예컨대, 소중한 손님을 대할 때의 작은 소품부터, 초대받고 방문하는 미팅 장소의 동반자로서 자동차까지 아주 다양하고 치밀하다. 


롤스로이스 자체에서 전담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음에도 이름난 튜너를 찾는 고객이 줄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스포펙은 롤스로이스 튜너의 대표주자. 그들은 아주 값비싼 케이크에 훌륭한 장식을 할 줄 아는 베테랑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그들의 남다른 기술적 완성도와 노하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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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새1 2020-05-16 (토) 00:23 1개월전
멋있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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