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마력짜리 검투사, 지프 글래디에이터 튜닝 By HPE

오토스파이넷 2019-10-31 (목) 12:21 1개월전 12498

가장 미국적인 튜너이자 고성능 자동차 전문 업체로 꼽히는 HPE(Hennessey Performance Engineering)가 지프의 인기 픽업 글래디에이터를 위해 1,000마력짜리 튜닝 패키지(HPE 1000)를 선보였다. 


헤네시는 이 패키지를 적용해 완성한 컴플리트 모델을  2019 세마쇼(11월 5일)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막시무스 1000(Maximus 1000)’으로 명명했고 지프의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에 고출력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핵심은 V8 6.2리터 과급 엔진. 1,000마력에 이르는 고출력과 129kgm의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ECU 리매핑과 스테인리스 스틸 배기 시스템을 적용하고 라디에이터와 연료 시스템을 대용량으로 교체하는 등 큰 변화를 주었다. 이와 짝을 이루는 구동 계통과 8단 자동변속기도 보강했다. 

 

강력한 스테로이드를 맞은 막시무스 1000의 성능은 기본형 글래디에이터와 비교 불가다. 온로드보다는 오프로드에 어울리는 외형에도 불구하고 3.9초면 97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어지간한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순발력이다.


그렇다고 온로드에만 치중한 건 아니어서 헤비 듀티급으로 업그레이드된 구동 및 차축, Dana 60 전방 및 후방 차동 장치, 6인치 리프트 키트, 킹 오프로드 서스펜션, 전용 휠 등으로 무장해 오프로드 성능도 탁월하다.


내구성? 튜닝카에 드는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헤네시는 막시무스 1000에 들어간 자신들의 파츠에 대해 3년, 3만 6000마일을 보증한다고 밝혔다. 


극강의 글래디에이터를 만들고 싶었다는 존 헤네시의 말대로 막시무스 1000은 지금까지 나온 지프 픽업 중 멋지고 강력하다. 프리미엄을 고려해 24대 한정으로 만들 계획이고 오너의 선택에서 따라 내외장은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대당 갑은 22만 5,000달러(약 2억 6천만 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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