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컬리넌 튜닝 By Mansory

오토스파이넷 2019-03-21 (목) 06:57 3개월전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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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튜너 만소리가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손질했다. 부가티 시론은 물론이고 람보르기니와 페라리가 그들의 주 타깃일 정도로 최고급 차와 그 구매자들을 향한 고집이 컬리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황홀한 속삭임(The Whisper of Ecstacy)’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작품은 영국의 초럭셔리 라벨에 독일의 견고함과 패션을 결합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라이트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롤스로이스에 대한 예우를 잊지 않았지만, 여느 만소리 제품과 마찬가지로 컬리넌도 아주 많은 부분을 그들의 입맛에 맞춰 손질했다. 범퍼의 하단부는 초대형 에어 인테이크와 스포일러를 적용해 역동성을 가미했다. 

보디는 흑과 백, 대비되는 투톤으로 처리했고 보닛엔 날을 세워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휠은 24인치나 되고 295/30 R24 사이즈의 타이어를 칭칭 감았다. 최대한 밖으로 끌어 낸 휠을 감싸기 위해 휠 아치를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프런트 펜더에 송풍구 디자인을 과감하게 처리해 포인트를 살리면서 열을 효과적으로 빼는 기능까지 챙겼다. 확장된 앞뒤 펜더 사이에 도톰한 사이드 스커트를 붙여 안정감을 준 것도 특징이다.

리어 쪽엔 2개의 카본 윙을 붙였다. 하나는 루프 끝에, 나머지는 트렁크에 작게 달았다. 새로 디자인한 범퍼 하단부엔 디퓨저를 붙이고 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4개의 테일파이프를 심어 고성능 이미지를 살렸다.

이렇듯 과감한 스타일 변신에 맞춰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했다. 6.75리터 V12 엔진의 흡배기를 개선한 결과, 출력이 611마력으로 40마력 올랐고 최대토크는 100Nm 상승해 950Nm에 이른다. 큰 덩치를 날래게 다루기에 차고 넘치는 스펙이다. 5초 이내에 100km/h를 주파할 수 있고 최고속도는 280km/h까지 약속한다.

만소리는 이번에 선보인 롤스로이스 튜닝 프로그램을 13대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튜닝에 들어가는 비용은 최소 7만 8,500유로(약 1억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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