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488 GTB 튜닝 By Pogea Racing

오토스파이넷 2018-04-23 (월) 21:54 3개월전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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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의 튜너 포게아 레이싱(Pogea Racing)이 페라리 488 GTB를 손봤다. 정확히 2달 전에 등장한 488 하드코어 버전인 피스타 버전을 능가할 정도의 전투력을 목표로 삼있다. 우선, V8 3.9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손질해 최고출력을 820마력까지 올렸다. 최대토크는 900Nm 수준이다.

엔진의 성능을 정점에서 다루기 위해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레이싱 머플러를 달았다. 이를 통해 도심에선 조용하고 트랙에선 육식 동물의 우렁찬 포효를 들려준다. 엔진 성능의 업그레이드 덕분에 순발력도 피스타보다 빨라졌다. 구체적으로 제로백이 2.8초로 피스테보다 0.05초 빠르다. 최고속은 345km/h로 5km/h 더 낼 수 있다.

파워를 적절하게 제어하기 위해 공력 특성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프런트와 리어 범퍼 립스포일러를 비롯한 파츠를 경량의 카본으로 만들어 무게를 42kg 가까이 덜었다. 

포게아 레이싱은 488 피스타를 손에 넣지 못한 페라리 팬을 위해 이번 튜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전세계 고객 중 단 20명에게만 이번 혜택이 돌아간다. 컨버전 비용은 3만 5,000유로(약 4,600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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