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튜닝 By Novitec

오토스파이넷 2017-06-13 (화) 23:30 1년전 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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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튜너 노비텍(Novitec)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를 손봤다. 11대만 한정 생산할 노비텍 보디 키트의 특징은 과하지 않으면서 개성을 강조한 것. 프런트 범퍼를 날카롭게 다듬고 펜더를 부풀리면서 사이드 스커트의 윤곽을 또렷이 했다. 

리어 펜더 역시 양쪽으로 그 영역을 넓혀 좌우로 60mm씩 총 120mm나 부풀렸다. 커다란 윙과 풀 카본 디퓨저로 꾸민 뒷모습도 인상적이다. 더 나아가 사이드 미러 커버와 테일램프 테두리를 카본으로 만들었다. 지상고를 35mm 낮춘 로워링 서스펜션엔 프런트 20인치, 리어 21인치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감았다. 

더 중요한 건 파워트레인이다. 노비텍은 V10 5.2리터 엔진을 자연흡기 형태로 두지 않았다. 강력산 슈퍼차저를 더해 최고출력 860마력짜리 몬스터로 탈바꿈시킨 것. F1 머신과 흡사한 사운드를 내는 가변 배기 시스템은 노비텍이 우라칸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야심작이다.   

실내는 알칸타라와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꾸밀테지만 11대 모두 철저하게 오너의 취향에 맞춰 제작된다. 노비텍은 람보르기니보다 특별한 개성을 느끼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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