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카마로 780마력 튜닝 By 가이거카즈

오토스파이넷 2013-10-27 (일) 00:45 4년전 7931




































독일 가이거카즈(Geiger Cars)는 유럽에서 미국차 전문 스페셜리스트로 활약 중인 흔치 않은 튜너다. 최근 선보인 쉐보레 카마로 ZL1의 튜닝 프로그램에도 이런 자부심이 가득하다.

가이거카즈는 가장 먼저 아메리칸 머슬의 상징과도 같은 V8 6.2리터 엔진을 손봤다. 피스톤과 크랭크샤프트를 새로 만들고 캠샤프트와 실린더 헤드를 손봤다. 더 나아가 대용량 에어 인터쿨러를 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고출력을 780마력으로 끌어 올렸고 0–100km/h 가속시간은 3.7초로 줄었으며 최고속은 338km/h로 향상되었다.

이처럼 강력한 엔진을 지원하기 위해 보닛에 구멍을 뚫었고 그릴과 범퍼, 디퓨저를 새로 디자인했으며 19~20인치 휠과 고성능 미쉐린 컵 타이어를 끼웠다. 반면 실내의 변화는 크지 않아 아쉽다. 

가이거카즈는 이 780마력 컴플릿카를 ZL1의 새차 값을 포함해 18만9,000유로(약 2억7,733만원)에 내놨다. 참고로 유럽에서 ZL1의 기본가는 6만8,000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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