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온 모터스포츠, 일반도로용 911 GTS RSR 개발

운영자 2012-06-19 (화) 11:12 6년전 3184






















알려진 것처럼 포르쉐 911 GT3 RSR은 서킷만 달릴 수 있는 머신이다. 이런 고성능 모델을 일반도로에서 즐길 순 없을까? 미국 플로리다의 챔피온 모터스포츠(Champion Motorsports)가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팀의 프로젝트는 서킷 전용인 포르쉐 GT3 RSR을 일반도로 버전으로 만드는 것. 이를 위해 포르쉐 911(997) 터보 S를 가져와 개조했다. 이 점이 자연흡기 엔진을 쓰는 오리지널 GT3 RSR과의 차이다.

개조범위는 상당해 거의 새차를 만드는 수준이었다고. VTG 터보를 붙여 575마력을 내고 카본 파이버로 만든 RSR 보디 키트를 사용했으며 에어로다이내믹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RSR 전용으로 개발된 언더 플로어를 달았다. 여기에 직관식 배기 파이프를 뽑고 서스펜션 암도 손봤다.

브레이크 시스템의 냉각을 위한 덕트와 휠 하우스 안쪽의 플라스틱도 카본으로 대체했고 RSR 전용의 스웨이 바와 가변식 코일오버 서스펜션으로 하체를 보강했다. 무게를 줄인 마그네슘 휠은 챔피온 모터스포츠가 직접 만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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