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빚은 800마력 포르쉐 터보 튜닝카

2009-08-04 (화) 10:05 8년전 5233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튜닝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는 팀 스윗쳐(Tym Switzer)와 그의 미케닉들이 포르쉐 911(997) 터보의 심장을 한껏 부풀려 놨다. 그들이 911 터보용으로 새롭게 선보인 P800 퍼포먼스 키트(997TT L5 800)는 GT2 베이스의 슬레지해머(SLEDGEHAMMER) 프로젝트카에 심어 성능 검증을 마친 911 터보용 볼트온 키트다.
포르쉐 911 터보의 수평대향 3.7L 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가레트 GT30 터빈을 가공해 붙여 800마력이 넘는 파워를 완성했다. 팀 스윗쳐와 동료들은 GT30의 터빈의 무게를 줄이고 볼베이링의 마찰을 줄였으며 냉각성능이 뛰어난 몬스터급 인터쿨러를 더해 내구성을 높였다. 별도의 인테이크로 바꿨던 GT2 베이스의 슬레지해머와 달리 터보용을 그대로 써 비용이 낮아진 것도 특징이다. 강력한 엔진 출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본 클러치를 포함했고 ECU 리맵핑, 전용 테일 팁을 달았다. 0-97km/h 가속시간 3초 이내, 0-400m 가속시간 10.5초 이내의 성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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