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쿱] 쉐보레 새로운 이쿼녹스 스파이샷

수퍼맨7 2019-03-13 (수) 12:45 2개월전 986












쉐보레의 중형 SUV 이쿼녹스가 위장막을 쓰고 달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사진은 미국 매체 모터1닷컴에서 보도한 것인데 GM 밀포드 프루빙그라운드에서 테스트 도중 촬영된 것이라고 하네요. 앞뒤만 가린 것과 시기상으로 봤을 때 3세대(현재 판매되고 있는)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유력합니다. 

미국에선 2020년형으로 등장할 신형 이쿼녹스에 대한 정보를 종합해보겠습니다. 전망이라는 게 그렇듯이 언제나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건 인지하시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스파이샷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앞뒤 범퍼와 헤드램프 등의 디자인 변화는 확실합니다. 범퍼의 형태는 블레이저에 조금 더 가깝게 바뀔 예정입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C필러와 D필러 부근의 디자인까지 손질할 것이라네요. 이부분에서 미국 오너들의 불만이 많았는데 이걸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외부의 보디 컬러와 실내 컬러 조합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파워트레인 변화도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리라 봅니다. 가장 반가운 것은 6단 자동변속기를 GM의 새로운 9단 자동변속기로 변경한다는 겁니다. 이런 변화 덕분에 주행감과 연비 모두 개선될 것입니다. 

엔진의 경우에도 변화가 있는데, 기존에 쓰던 2.0 가솔린 터보(LTG)를 새로운 2.0 터보(LSY)로 바꿉니다. LTG 엔진은 GM의 에코텍 3세대형으로 직분사 방식을 쓰며 말리부를 비롯해 다양한 모델에 쓰이고 있죠. LSY 엔진은 LTG를 이어 GM의 주력 엔진이 될 신형입니다. 얼마 전에 공개된 캐딜락 XR4와 CT6에 처음으로 적용되었구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AFM)과 오토스톱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LTG에 비해 최고출력은 조금 낮지만 실용 영역에서의 토크는 더 좋다고 하네요. 물론 연비향상과 배출가스 감소도 기대됩니다.  보어와 스트로크도 83.0mm와 92.3mm로 LTG(86x86mm)와 조금 다릅니다.

아쉽게도 국내에서 팔리는 1.6 터보 디젤의 개선에 대해선 업데이트 정보가 없네요.

국내에서 쉐보레 이쿼녹스의 판매량은 처참합니다. 올 2월 국내 판매량이 2월 판매량 133대에 불과합니다. 이는 1월보다도 12.5%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가격을 낮췄음에도 판매량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건 심각하죠. 과연 신형이 들어오면 이런 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 

미국 내 상황을 볼 때 라이벌이 토요타 RAV4,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점을 감안해 가격책정과 포지셔닝을 해야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토스파이넷 2기 운영진입니다 ^^


▶ 베풀에 도전하세요 

베풀에 선정되시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추천 5개면 베풀이 되는 마법 같은 이벤트

▶ 베풀에 도전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