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쿱] 르노 2세대 캡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파이샷

수퍼맨7 2019-03-11 (월) 12:35 9일전 296














르노가 신형 캡처(Captur) 개발 막바지 테스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알려진 것처럼 캡처는 국내에서 QM3로 팔리는 모델이죠. 향후엔 르노 브랜드 캡처로 변경될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QM3 후속으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유럽에선 베스트셀러지만 현대차 코나와 쌍용 티볼리의 협공으로 국내에서 크게 위축된 상황이죠. 풀 체인지를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사진은 기본형과 다른 e-테크 트림입니다. 르노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붙이는 이름이죠. 정확히는 ‘르노 캡처 e-Tech’입니다. 연료 캡 커버와 플러그 커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유럽 B세그먼트 SUV 친환경 시장을 노리는 다크호스입니다. 

PHEV이기에 리어쪽에 테일파이프가 있지만, 스파이 사진가에 따르면 촬영 당시 EV 모드로 움직이는 걸 확인했답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모두 LED를 사용하는 듯보이네요. 이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의 고급형도 같은 형태가 유력합니다. 최근에 등장한 클리오를 닮은 모습이 될 것이고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센터페시아의 대형 모니터도 그대로 이식받을 예정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신형 캡처는 CMF B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전보다 가볍고 견고한 것이 특징이죠. 게다가 다양한 파워트레인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군요. 

파워트레인은 닛산에서 공급하는 1.6 가솔린 엔진이 메인입니다. 여기에 2개의 모터를 더해 상황에 따라서 구동력을 보조합니다. 하나는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자리하고 또 다른 건 발전기와 스타터를 대신하게 됩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타입으로 9.8kWh 용량입니다. 이 배터리와 모터만으로 최대 50km 정도를 움직일 수 있다고 하네요. 최근에 등장하는 PHEV들과 비슷합니다. 덕분에 도심의 출퇴근시에는 엔진을 전혀 쓰지 않고 전기차처럼 움직일 수 있지요.

르노의 계획대로라면 신형 캡처는 올 하반기에 나오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내년 중에 추가됩니다. 그때가 되면 다시 B세그먼트 SUV 시장에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겠네요. 



 
 
오토스파이넷 2기 운영진입니다 ^^


▶ 베풀에 도전하세요 

베풀에 선정되시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추천 5개면 베풀이 되는 마법 같은 이벤트

▶ 베풀에 도전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