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쿱] 목표 출력 500마력, BMW 차세대 M3 소식

수퍼맨7 2019-01-14 (월) 22:16 5개월전 2642












프리미엄 메이커들의 출력 전쟁이 재연되는 모양입니다. 아우디와 AMG가 치고받고 하는 사이 좀 얌전하게 분위기를 저울질하던 BMW가 이빨을 드러낼 예정이에요. 독일 매체 아우토빌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BMW가 차세대 M3의 출력을 500마력까지 목표로 삼았다고 합니다. 

이는 얼마전 영국 매체 오토카가 전망한 470마력보다 더 높습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출력이 더 오른 듯 합니다. 참고로 현행 M3의 출력은 420마력이고 이후 등장한 M3 컴페티션은 450마력까지 올랐죠. 

M4 GTS에 사용했던 워터 인젝션 시스템 도입도 예상됩니다. 이는 모터스포츠에서 먼저 쓰인 기술로 액체가 기체로 바뀌면서 열을 흡수하는 원리를 이용한 겁니다. 이를 이용하면 터보로 달궈진 공기를 차게 만들어 실린더 내로 더 많은 산소를 밀어 넣을 수 있죠. 따라서 큰 출력을 낼 때 유리합니다.

두번째 소식으론 수동기어를 고를 수 있고 AWD와 함께 FR 구동계도 선택지로 남겨둔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마니아들에게 아주 반가운 일이죠. 절대 속도에서 자동에 뒤질지 몰라도 손맛을 원하는 이들이 제법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메인은 8단 자동입니다. 또 다른 매체는 6단 수동기어는 FR과 짝지으고 8단 자동기어를 AWD 모델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변화는 다이어트입니다. 현행 3시리즈도 알루미늄 사용량을 더 많이 추가해 구형보다 가볍죠. 이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신형 M3도 현행 M3보다 가볍습니다. BMW 관계자에 따르면 1,585kg이 목표치라고 하네요. 이는 지금의 M3보다 50kg이 가볍고 M3 CS와 동등한 수치에요.

아직 위장막이 두껍기에 디자인 변화를 속단하긴 어렵습니다. 커다란 흡기구와 4개의 테일 파이프, 부풀린 보닛과 펜더 등은 예상할 수 있죠. 아우토빌트와 오토카의 렌더링을 보면 비슷하기도 하고 둘의 견해가 갈리기도 합니다. 공통점은 현행 M3보다 날카롭다는 것이죠. 2020년 데뷔이니까 아직은 보완하고 수정될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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