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링] 폭스바겐 랜드로버 디펜더 라이벌 전기 SUV 개발한다

수퍼맨7 2019-01-12 (토) 23:21 2개월전 684






디젤 게이트로 어려움을 겪은 폭스바겐이 본격적으로 전기차 세력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2022년까지 다양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출시할 계획인데 최근 아주 관심 가는 소식이 영국 오토익스프레스에 올라왔네요. 바로 랜드로버 디펜더급의 오프로드 SUV를 만든다는 겁니다. 그도 풀 전기 버전으로 말이죠.
풀 전기 버전이기에 I.D. 배지를 달게 됩니다. 이는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 미하엘 요스트(Michael Jost)가 오프로드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한 것고 같은 맥락입니다.
폭스바겐이 새로운 오프로드 SUV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적용하려는 건 두 가지 장점 때문입니다. 하나는 디젤 게이트로 실추된 이미지를 극복할 수 있고 또 하나는 전기 모터의 강력한 토크와 구조적인 간결함, 토크 배분의 용이함 등이죠. 기술적으로 봤을 때 네 바퀴를 모두 따로 돌릴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미 이런 시도는 전기차 스타트업에서 실행된 바 있죠. 한 예가 미국의 리비안이란 업체가 7인승 전기 SUV를 개발했죠. 그들은 이를 2020년에 양산할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의 스케치를 통해서 디자인을 예상해볼 수 있는데요. 최근 선보인 I.D. 해치백의 앞모습을 유지했지만 옆과 뒤는 SUV의 다부진 인상입니다. 특히 휠 하우스를 확대하고 펜더를 부풀리면서 오프로드의 특성을 강조했네요.
플랫폼은 MEB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향후 이 플랫폼 기반의 풀 사이즈 SUV도 나오죠. 여러모로 쓸모 있는 플랫폼입니다. 아울로 오프로드 특성을 고려해 스크래치가 덜 나는 커버와 생활방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 고압 헤드램프 와셔 등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보디 사이즈는 2종류로 나오는데 숏버전의 길이가 4,500mm이고 롱버전 5도어 7인승은 4,850mm 정도랍니다. 이렇게 되면 티구안 올스페이스와 투아렉 사이가 되네요.
기술적 스펙을 논하기엔 좀 이르지만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600km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네요. 정확한 양산 시기 역시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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