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쿱] 지프, 랩터 겨냥한 글래디에이터 헤라클래스 고려 중

수퍼맨7 2019-01-09 (수) 07:28 6개월전 1464






두 달전 LA쇼에서 랭글러 픽업 글래디에이터(Gladiator)를 공개했던 지프가 초강력 하드코어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은 미국 글래디에이터 포럼을 통해서 전해졌는데 포드 랩터가 잠재적 경쟁자라고 합니다. 이름은 글래디에이터 헤라클래스(Gladiator Hercules) 혹은 그냥 헤라클래스(허큘리스)입니다.

그린라이트가 켜진 건 확실하지 않지만 시장 조사를 진행하는 건 확실해보입니다. 이미 지프는 몇 대의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목적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지프는 그동안 새로운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는 건 언제든 환영하지만 시장성이 최우선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즉,  수요가 확보된다면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뜻이죠.

포럼측이 공개한 렌더링은 온로드보다는 오프로드에 치중한 모습입니다. 모파 제품으로 도배했네요. 스키드 플레이트와 블랙 그릴, 리프트 키트, 스틸 범퍼, 록 레일, 램 에어 보닛, 펜더 벤트 등이 모두 모파 제품입니다. 아울로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끼워 존재감을 부각시켰습니다.

만약 나온다면 지금까지 FCA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랜드체로키 6.4 헤미 AWD이 좋은 본보기죠. 하지만 일부에서는 V8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반박합니다. 차체에 비해 너무 크고 조율하는 데 기술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죠. 대신 랭글러의 디젤 엔진을 튜닝해 사용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어떤 선택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합니다. 현재 글래디에이터에 사용하는 엔진은 V6 3.6뿐입니다. 하반기에 3.0 디젤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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