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쿱] 페라리 458급 가속력, 아우디 차세대 RS7 스파이샷

수퍼맨7 2019-01-02 (수) 22:22 6개월전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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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고성능 기함 RS7의 마지막 담금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최근 스칸디니비아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차례로 카메라에 잡힌 모습인데 위장 속에서도 2세대 A7과는 구분되는 몇 가지 특징들을 살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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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A7과 비슷하지만 펜더를 조금 더 부풀린 덕분에 전체적으로 와일드한 분위기입니다. 그 끝으로 삼각형 모양의 대형 공기 흡입구과 벌집 구조의 그릴, 깊숙이 파낸 스커트 등의 요소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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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사이즈는 20~21인치 V 스포크 휠이고 안으로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차의 꼬리에 A7 로고를 붙여 위장했지만 테일파이프의 지름도 기본형과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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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보다 더 큰 관심을 끄는 건 파워트레인입니다.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와 같은 V8 4.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사용하는데 최고출력이 650마력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된다는 소식입니다. 파나메라 터보보다 100마력 정도 더 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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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형 RS7의 출력은 560마력이었고 RS7 퍼포먼스는 605마력이었습니다. 변속기는 S-트로닉 8단 듀얼 클리치이고 토센 토크 센싱 방식의 콰트로를 사용합니다. 전보다 무게도 80kg 이상 가볍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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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시리즈 중 처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도 나옵니다. 이는 550마력짜리 엔진과 150마력짜리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출력 700마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같은 구조의 파워트레인을 쓰는 파나메라 터보 SE 하이브리드(680마력)보다 20마력 높은 출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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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차이가 실제 달리면서 느껴진다기보다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받았다고 보는 게 옳습니다. 이를테면 포르쉐보다 아래에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 같은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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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마력 버전의 0-100km/h 가속시간은 3.5초 수준으로 페라리 458 이탈리아와 동급입니다. 상대적으로 무거운 차체와 구조적인 한계를 생각하면 놀라운 솜씨죠.

계획대로라면 신형 RS7의 데뷔는 3월에 있을 2019 제네바 모터쇼가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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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맨7 2019-01-02 (수) 22:47 6개월전
마지막은 'spdesignsest'라는 곳의 렌더링인데 옆구리에 군살이 많이 붙었네요. 저렇게 과하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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