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하이브리드 슈퍼카 SF90에 YASA 모터 사용





세계적인 축방향 자속(axial-flux) 전기모터 제조업체인 야사(YASA)가 30일 야사 전기모터가 페라리의 첫 번째 양산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SF90스트라달레(SF90 Stradale)에 사용된다고 발표했다. 야사는 지난 2년 반 동안 페라리와 긴밀히 협력하며 페라리가 원하는 성능 사양을 충족하는 맞춤형 전기모터를 개발했다. SF90 스트라달레는 5월 29일 이탈리아 마라넬로(Maranello) 페라리 본사에서 공개됐다. 


YASA의 혁신적인 축방향 자속 전기모터 디자인은 동급 최강의 동력과 토크 밀도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하이브리드 및 순수전기자동차에 모두 이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SF90 스트라달레에 장착된 야사의 맞춤형 모터는 세계 최고 수준인 14kW/kg의 출력밀도로 매우 컴팩트하기 때문에 페라리는 차량 무게를 줄이면서도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해당 모터는 영국 옥스퍼드의 야사 생산시설에서 제조된다. 


크리스 해리스(Chris Harris) 야사 CEO는 “야사의 고객사인 페라리가 자사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시리즈 카인 SF90 스트라달레가 야사 전기모터를 사용한다고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지난 2년 반 동안 페라리와 긴밀히 협력해 그들의 특별한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냈고 이 과정에서 두 회사가 혁신을 향한 열정과 최고 품질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사실이 큰 도움이 됐다. 이 장기간의 협업을 통해 우리는 고성능 전기차 주행 경험의 기준을 설정하는 데 일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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