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비밀병기, 400마력 오버 골프 R 개발 중





핫해치 시장에 또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메르세데스의 고성능 브랜드 AMG가 A45의 출력을 크게 올리자 라이벌들이 속속 출력 전쟁에 뛰어들 태세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브랜드가 폭스바겐과 아우디. 둘은 각각 골프 R과 RS3의 성능을 끌어 올려 AMG를 공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오토카의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신형 골프(8세대)의 고성능 모델을 3종류로 나눴다. 골프 GTi와 골프 R, 그리고 가장 강력한 골프 R 플러스다.  

관심은 자연스레 가장 윗급의 골프 R 플러스로 쏠린다. 폭스바겐은 2014년 선보인 7세대 골프 R400 컨셉트와 최근 공개한 골프 TCR 레이스카를 통해 쌓은 기술을 대거 투입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비밀스런 모델의 개발은 골프 R과 함께 브라운슈바이크(Braunschweig)에 있는 R&D 센터에서 이뤄진다. 아직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0-100km/h 가속시간 3.9초 이내의 순발력을 목표로 삼은 건 분명하다. 

8세대 골프가 5도어 형태로만 나오기 때문에 골프 R과 골프 R 플러스도 5도어 해치백이다. 디자인은 레이스카에 가깝다. 골프 TCR의 보디 파츠에서 많은 부분을 이식할 예정이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다운포스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냉각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앞뒤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를 제작하게 된다. 앞쪽 트레드를 골프 R보다 살쩍 더 벌릴 계획이고 전자식 AWD의 세팅도 트랙에 맞춰 새로 조율할 예정이다.  A45와 비슷한 드리프트 모드도 갖출 계획이다.

엔진은 아우디가 주도해 개발한 2.0 터보다. 골프 R의 경우 320마력(bhp)에 맞추고 골프 R 플러스는 380~400마력(bhp)이 될 전망이다. 참고로 R400 컨셉트의 출력은 395마력(395)이었고, 아우디 콰트로 스포츠 컨셉트의 출력은 414마력(bhp)이었다.

아직 출시시기가 명확하진 않다. 내년에 등장하는 골프 R의 분위기에 따라서 유동적이다. 



고양이날다 이름으로 검색 2019-04-06 (토) 09:41 11개월전
이정도면 할로카네요
핫해치는 GTI 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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