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건(Morgan), EV3 내년 양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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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소량생산 스포츠카 메이커 모건(Morgan)이 전기차 양산 계획을 밝혔다. 그에 따르면 내년 3/4분기에 영국 우스터셔(Worcestershire)에 있는 공장에서 EV3를 생산한다.

2015년 선보인 컨셉트를 거의 그대로 양산하는 형태가 된다. 클래식한 3륜 자동차의 디자인이지만 앞모습에서 미래적 감성을 보이며 전기 파워트레인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 역시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지배한다. 계기판과 컨트롤 시스템의 디자인이 수십년의 시간을 뒤로 돌린 듯 클래식하다. 
하지만 파워트레인은 최신이다. 56마력짜리 전기모터와 21kWh 배터리 팩을 넣어 9초면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고 최고시속 145km의 성능을 낸다. 1회 충전 거리도 190km 이상이다.

판매가도 예상보다 저렴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모건의 차들은 수제작의 특성상 값이 비쌌는데 EV3는 현대화된 공장에서 공정을 단순화한 덕분에 3천만원 중반대에 풀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평점 (참여 1명)

 
 
no_profile 업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5 (월) 13:32 8개월전
국내에서 저 디자인으로 저속 전기차 만들어도 좋겠네요
트위지 가격이면 대박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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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7 이름으로 검색 2017-12-29 (금) 19:34 8개월전
트위지 가격으로 오면 난 분명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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