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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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서울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자체 액티브 에어로다이나믹 특허기술 ALA(Aerodinamica Lamborghini Attiva) 시스템을 적용한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를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지난 3월 6일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글로벌 시장에 최초 공개됐으며, 지난 해 10월 뉘르부르크링 서킷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6분 52.01초로 단축한 바 있다.

 

ALA는 이탈리아어로 날개(wing)라는 의미를 지니며, 우라칸 퍼포만테는 드라이빙 스타일과 도로 유형에 따라 공력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ALA 시스템을 도입해 차체의 에어로다이나믹 특성을 한층 강화했다. 우라칸 퍼포만테는 이를 통해 필요 시 다운포스를 증가시켜 커브길 안정성과 스피드를 유지하며, 때로는 에어로다이나믹 저항력을 감소시켜 가속과 최고 속도 도달 시간을 단축시킨다. 공기 로드를 다양하게 변환할 수 있는 우라칸 퍼포만테는 높은 다운포스와 낮은 드래그를 제공, 서킷 및 일반 도로를 포함한 모든 주행 환경에서 람보르기니 10기통 모델 중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특히 우라칸 퍼포만테는 쿠페 대비 최대 750% 높은 수직 다운포스로 고속 코너링과 풀 브레이킹 시 안정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또한 기존 유압식 시스템 대비 80% 가량 가벼워진 ALA 시스템을 장착하고 바디 전체에 걸쳐 람보르기니 카본 화이버 특허기술인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를 사용해 경량화 엔지니어링을 실현, 차량의 무게를 우라칸 쿠페 대비 40kg 감소시켰다.

 

람보르기니의 LPI(Lamborghini Piattaforma Inerziale)와 통합된 ALA 시스템은 500 밀리초 이내에 ALA 시스템 플랩을 활성화시켜 모든 주행 조건에서 최상의 에어로다이나믹 특성을 유지할 수 있다.

 

5.2리터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한 우라칸 퍼포만테는 최대 640마력 출력, 제로백 2.9초, 최고 속도 325km/h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르면 올 하반기 우라칸 퍼포만테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라칸 퍼포만테의 국내 판매가는 기본 옵션의 경우 부가세 포함 3억 7천만원 대부터 시작하며, 현재 람보르기니 서울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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