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8 내년 하반기 페이스리프트 된다



BMW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의 변신을 앞두고 있다. 영국 오토카를 비롯한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 i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등장한다. 관심의 대상은 파워트레인 향상에 있다. 오토카는 i8의 최고출력이 420마력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1.5리터 3기통 과급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이 둘의 시스템 출력은 지금보다 60마력 정도 오른다. 6단 자동변속기의 경우 소프트웨어 로직을 개선한다. 0-100km 가속을 4.4초에 끝내고 최고속은 250km/h에서 제한된다.

 

배터리 용량도 업그레이드될 전망인데 포뮬러 E 세이프티카로 쓰이는 i8의 배터리가 10kWh인 점을 볼 때 신형 i8도 현행 7.1kWh 대신 10kWh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는 전기 모드의 주행거리가 확대된다는 의미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