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대 한정, 애스턴마틴 밴티지 AMR

오토스파이넷 2019-05-08 (수) 06:52 12일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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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이 밴티지 AMR을 공개했다. AMR은 모터스포츠의 경험을 녹인 하드코어 모델에 붙이는 새로운 시리즈다. 

엔진은 V8 4.0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3.7kgm(2,000~5,000rpm)을 발휘한다. 엔진을 낮고 뒤쪽으로 배치해 앞뒤 무게 비율을 거의 50 대 50 수준으로 맞췄다.  

밴티지와 가장 큰 차이는 변속기에 있다. ZF에서 공급하는 8단 자동변속기 대신 그라치아노(Graziano)에서 개발한 7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이 기어박스는 1단만 도그 렉 형태고 나머지는 H 패턴을 지닌 형태다. 모터스포츠의 경험을 녹인 물건이라는 주장이다.이는 드라이브 시프트와 LSD와 함께 엔진의 파워를 손실 없이 뒷바퀴에 전달한다. 

'AMSHIFT' 시스템도 눈여겨 볼 부분. 이 시스템은 클러치, 기어 포지션, 프로펠러 샤프트 센서를 통해 힐앤토우 동작을 돕는 것이다. 덕분에 드라이버는 풀 가속하다가 기어를 내릴 때 가속페달을 밟아주지 않아도 된다. 0-100km/h 가속시간 4초, 최고속도 314km/h의 성능을 낸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기본으로 달고 일부 소재를 변경해 밴티지보다 95kg 가벼운 것도 장점이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기본으로 달고 일부 소재를 변경해 밴티지보다 95kg 가벼운 것도 장점이다. 또, 스카이후크 능동형 댐핑 시스템을 통해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트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은 밴티지 AMR을 200대 한정으로 올 4분기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141대는 사비로블루, 오닉스 블랙, 차이나 그레이, 화이트 스톤 컬러 중 선택할 수 있고 최종 59대는 애스턴마틴 1959년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 우승을 기념하는 의미로 스털링 그린에 라임 포인트가 들어간 '밴티지 59'형테로 제작된다.

값은 14만 9,995파운드(약 2억 2,950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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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맨7 2019-05-10 (금) 12:55 10일전
수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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