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2세대 쥬크 공개, 하반기 판매 시작

오토스파이넷 2019-09-04 (수) 13:15 6개월전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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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9월 4일, 유럽에서 신형 쥬크(Juke)를 발표했다. 지난 2010년 파격적인 외모로 등장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1세대에 이어 B 세그먼트 시장에서 닛산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1세대는 지금까지 총 100만 대 이상 판매되었다. 


디자인은 닛산의 유럽 부문이 맡았다. 세련된 쿠페 라인과 19인치의 대형 휠로 작은 차체에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날카로운 LED 주간주행등 기본이고 기존 V 모션 그릴과 함께 새로운 Y형 디자인을 채용해 변화를 주었다. 원형 헤 램프는 전처럼 유지했고 총 11가지 보디 컬러를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길이 4,210mm, 너비 1,800mm, 높이 1,595mm로 전보다 사이즈를 키워 실용성을 개선한 점도 눈길을 끈다. 뒷좌석 레그룸과 헤드룸이 58m, 11mm 확대되었고 트렁크도 422리터로 20% 정도 증가했다. 


드라이버의 시트 위치를 조정하고 사용성을 개선한 조작계를 배치해 운전 중 스트레스를 크게 줄였다는 주장이며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등에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새로운 닛산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해 스마트폰 화면을 8인치 모니터로 표시할 수 있다. 차내 와이파이와 무선 업데이트도 가능하며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계도 가능하다. 


또한, 닛산 커넥트 서비스 앱을 이용하면 운전자는 원거리에서도 도어의 잠금 상태를 확인해 조작할 수 있고 타이어 공기압과 오일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유럽 모델 중 세 번째로 프로 파일럿(ProPILOT) 시스템을 적용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반자율 기술인데 스티어링 어시스트와 가감속을 제어한다. 고속도로에서 적절한 차간과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속도를 조절해 운전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의 경우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 타는 사람까지 감지해 스스로 멈출 수 있고 교통 표지판 인식, 지능형 차선 인식, 리어 트래픽 경고,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과 함께한다. 


파워 트레인은 신형 직분사 1.0 직렬 3기통 터보가 주력이다. 최고출력 117마력을 내며 6단 수동 또는 패들시프트가 달린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드라이브 모드는 에코, 스탠더드, 스포츠의 3가지 타입을 제공한다. 


닛산은 신형 쥬크에 고강도 스틸을 사용한 플랫폼을 적용해 전보다 견고하며 우수한 주행 안정성, 코너링 성능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생산은 닛산의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서 이뤄지며 쇼룸엔 11월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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