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비전 M 넥스트 컨셉 공개

오토스파이넷 2019-06-26 (수) 15:56 5개월전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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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6월 25일, 독일 뮌헨에서  '#NEXT GEN' 행사를 열고 새로운 미래를 예고하는 BMW 비전 M 넥스트(BMW Vision M NEXT) 컨셉트를 공개했다.


2018 년 가을, '비전 iNEXT'을 발표해 2021년부터 생산 예정인 신형 EV "iNEXT"를 시사했던 BMW가 이번 컨셉을 통해서 'M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을 제안한 것이다. 


BMW는 앞으로 운전의 기쁨을 높이기 위해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컨셉 카라고 밝혔다. 지능형 기술을 통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더욱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든다는 설명이다. 


디자인은 복합적이다. M1에서 영감을 얻고 터보와 i8의 요소를 더했다. 쐐기형 실루엣과 윙 도어가 그것이다. 하지만, 일부 마니아들은 옆모습에서 람보르기니 느낌이 강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프런트 엔드와 리어 엔드는 매트 네온 주황색으로 마무리했다. 실크 매트 캐스트 실버 메탈릭 도장 바디와 선명한 대비를 준다. 


레이저와 와이어 기술을 통합한 헤드램프는 키드니 그릴보다 높은 위치에 상하로 배치했다. 정통적인 헤드램프보다 아주 얇고 능동적인 모습이다. 카본 파이버로 만든 사이드 스커트 덕분에 차체가 더 낮고 스포티해 보인다. 리어 윈도 디자인은 M1에서 모티브를 가져왔고 앞쪽에 21인치, 뒤에 22인치 대형 타이어를 끼웠다. 


기술적으로 새로운 시도가 보인다. 대표적인 것이 얼굴 인식 기능. 운전자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자동차의 잠금이 해제되고 걸윙 도어 터치 센서를 누르면 문이 열린다. 고급스럽고 심플한 인테리어는 운전자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하나의 형태에서 잘라낸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송풍구는 거의 보이지 않게 처리했으며 시트는 흐르는 듯한 디자인으로 몸을 최적으로 지지하는 형상 기억 소재를 사용했다. 헤드레스트는 마치 시트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만들었다. 


파워 트레인은 i8처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이다. 배기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직렬 4 기통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조합하여 600마력을 발휘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AWD와 FWD를 스스로 전환한다. 0 - 100km/h 가속을 3초 이내에 끝내고 최고 속도는 300km/h에 이른다. EV 모드에서는 최대 100km를 엔진 없이 주행할 수 있다. 


미래차답게 첨단 자율주행 모드도 탑재했다. 이지 모드로 불리는 형태인데, 이를 활성화하면 드라이버는 별다른 조작없이 편안히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반면, 부스트 모드를 선택하면 운전자가 직접 운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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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 2019-06-26 (수) 17:13 5개월전
미래형 가야르도인가? ㅎ
코소보970 2019-06-26 (수) 22:30 5개월전
영락없는 가야르도네
옆에서보면
 
 
파인애플 2019-06-26 (수) 23:07 5개월전
가야르도가 떠오르는 디자인은 아닌데.. m1을 오마주한 스타일이다 보니 람보르기니의 직선적인 디자인 큐와 좀 겹치는 것 빼고는 그닥 안 닮았네요
     
     
 
 
코트라 2019-06-27 (목) 06:30 5개월전


[@파인애플]
     
     
 
 
코트라 2019-06-27 (목) 06:31 5개월전


[@파인애플]가야르도와 M1의 옆모습 비교샷입니다 둘 다 조금씩 느낌이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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