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팅어 GTS 스페셜 에디션, 800대 한정판

오토스파이넷 2019-04-18 (목) 09:40 3개월전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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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2019 뉴욕 오토쇼를 통해 스팅어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스팅어 GTS로 명명한 새로 개발한 AWD와 드리프트 모드를 적용한 한정판이다.

오렌지 컬러가 선명한 스팅어 GTS는 GT의 역동성을 살리면서 운전의 재미를 조금 더 강화했다. AWD와 RWD 모델 모두 GTS의 양념을 바를 수 있지만, AWD 사양엔 새로 세팅한 D-AWD 시스템이 들어가 손쉽게 드리프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평상시엔 안정적인 그립을, 트랙에선 드리프트의 재미를 추구했다. D-AWD는 평상시에 구동력의 60%를 뒷바퀴로 보내지만 드리프트 모드에선 100%까지 보내 FR의 주행감을 제공한다. 또, 새로운 로직엔 슬립 컨트롤과 카운터 스티어 디텍션 기능을 최적화했다.

엔진은 V6 3.3 트윈 터보로 365마력을 내고 변속기는 8단 자동인데 드리프트 모드에서 별다른 조작 없이 기어를 고정할 수도 있다.

외모도 차별화했다. 프리미엄 오렌지 컬러를 추가했고 타이거 노즈 그릴과 사이드 미러 캡, 사이드 벤트 등은 카본으로 만들었다. 또, 스티어링 휠과 센터 콘솔은 알칸타라로 덮었고 헤드 라이너는 스웨이드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이 밖에 스팅어 GTS는 선루프, 720와트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기아차는 스팅어 GTS를 올 하반기 미국에서 800대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고 미국 기준으로 RWD 버전이 4만 4,000달러, D-AWD는 4만 6,500달러부터 시작한다. 국내 판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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