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R8 페이스리프트 등장

오토스파이넷 2019-04-15 (월) 17:43 6일전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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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신형 R8(Audi R8)을 4월 17일 개막하는 2019 뉴욕 오토쇼를 통해 공개한다. 2015년에 등장해 4년을 맞은 2세대 R8의 페이스리프트다. 전처럼 쿠페와 스파이더 2가지 보디로 나온다.

신형 R8은 최신 LED 기술을 녹인 능동형 헤드램프와 새로운 디자인의 프런트 그릴 및 범퍼를 채택했다. 아우디 디자인의 아이콘인 싱글 프레임 그릴은 기존보다 넓다. 새로운 디자인의 프런트 립 스포일러와 디퓨저를 달아 1980년에 발표한 ‘콰트로’ 이미지를 강조했다. LED 헤드램프는'R8 LMS GT3와 비슷하게 바뀌었다. 

휠은 19인치가 기본이지만 조금 더 역동적인 20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를 품어 든든하고 스테빌라이저를 카본으로 변경해 2kg 정도의 무게를 덜었다. 추가적으로 3가지 보디 패키지를 제공하는데 프런트 립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에 악센트를 더할 수 있다. 아우디 4링 로고는 블랙 하이그로시로 처리했다. 

실내에선 향상된 버추얼 콕핏이 드라이버를 맞이한다. 속도계, 회전계 등의 주행 정보는 물론이고 미디어 정보를 운전자에 맞춰 세팅할 수 있다. 덕분에 주행 중 시선의 이동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미드십으로 탑재되는 엔진은 전처럼 V10 자연흡기 5.2리터다. 흡배기를 개선하고 ECU를 최적화해 최고출력을 540hp에서 570hp으로, 30hp 끌어 올렸다. 최대토크는 55.1kgm에서 56.1kgm로, 1kgm 올랐다. 0 - 100km/h 가속은 쿠페가 3.4초, 스파이더는 3.5초. 최고속도는 쿠페가 324km/h 스파이더는 322km/h에 달한다.

고성능 버전인 R8 V10 퍼포먼스 모델의 출력은 610hp에서 620hp로, 10hp 향상. 최대토크는 57.1kgm에서 59.1kgm로, 2kgm 개선되었다. 0-100km/h 가속은 쿠페가 3.1초, 스파이더는 3.2초. 최고속도는 쿠페가 331km/h 스파이더는 329km/h의 성능을 발휘한다.

강력한 성능에 맞춰 섀시도 새로 조율했다. 전동파워 스티어링과 옵션인 ‘다이나믹 스티어링’ 모두 응답성과 노면 피드백을 개선해 전보다 모든 회전에서 정확하게 운전자의 의도를 전달한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는 퍼포먼스 모드 이외에, 드라이 모드, 웨트 모드, 스노 모드 등 3가지 모드를 추가했다. 제동력도 강화해 최상급 그레이드의 경우 100km/h에서의 제동거리를 최대 1.5m 단축. 200km/h에서의 제동거리는 최대 5m까지 줄였다. 

한편, 아우디는 신형 R8의 데뷔를 기념해 222대 한정으로 디세니움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다. R8 V10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미토스 블랙 메탈릭(Mythos Black metallic) 보디 컬러와 매트 브론즈(matte bronze) 20인치 휠을 적용해 특별함을 강조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을 알칸타라로 감싸고 카본 트림, 디세니움 배지, 블랙 시트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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