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디자인 다빈치(Italdesign DaVinci) 컨셉트

오토스파이넷 2019-03-18 (월) 21:59 3개월전 1345
398ff90907788c2b70d7b40dd83e64c8_1552913539_3675.jpeg

 

폭스바겐 품에 안긴 디자인 전문업체 이탈디자인(Italdesign)이 2019 제네바 모터쇼에 새로운 개념의 EV 컨셉트카 다빈치(DaVinci)를 공개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탈리아가 낳은 위대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후 500년을 맞아 경의를 담아 선보인 컨셉트카다. 동시에 향후 이탈디자인의 디자인 방향성을 예고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얼굴은 2016년 선보인 GT 제로에 처음 쓴 육각형 모양의 디자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흡사한 모양이지만 보닛 위로 공기를 빠르게 뽑으며 다운포스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 옆으로 타이어와 브레이크 냉각성능을 높이고 와류를 줄이도록 공기흡입구를 뚫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LED와 OLED를 써 최신 감각을 뽐낸다. 또, B필러를 생략하고 커다란 윙 도어를 채택해 승하차가 손쉬우며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등을 달아 공력성능을 극대화했다. 

길이 4,981mm, 너비 1,966mm, 높이 1,392mm, 휠베이스 2,900mm의 크기이며 4인승 쿠페다. 최저지상고는 119mm로 아주 낮고 타이어는 피렐리와 개발해 저항을 줄이면서도 그립을 살리도록 설계했다.

4인승의 실내는 미래지향적이다.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품었고 센터엔 세로형의 커다란 모니터를 두었으며 동반석 쪽에도 작은 모니터를 배치해 눈길을 끈다. 송풍구는 그릴과 마찬가지로 육각형 형태로 만들어 통일감을 주었다. 가로형으로 처리한 대시보드와 얇은 시트는 알칸타라와 가죽으로 마무리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모터와 배터리를 조합해 완성했다. 앞뒤로 총 2개의 강력한 모터를 붙였고 배터리는 차체 바닥에 고르게 폈다. 덕분에 무게 중심이 낮아 안정적인 코너링 솜씨를 뽐낸다. 이탈디자인은 플랫폼이 유연해 전기뿐만 아니라 V8 4.0리터 가솔린 터보 파워트레인까지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오토스파이넷 님의 튜닝카소개 최신글 [더보기]


▶ 베풀에 도전하세요 

베풀에 선정되시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추천 5개면 베풀이 되는 마법 같은 이벤트

▶ 베풀에 도전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