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의 정점, 아우디 TT RS 신형 공개

오토스파이넷 2019-02-08 (금) 07:14 2개월전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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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아이콘 TT의 최고봉을 개량했다. 지난 6일 유럽에서 공개된 신형 TT RS는 역대 TT 중 가장 날카로운 스타일을 자랑한다. 현행 모델은 2016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등장했고 약 3년 만의 변화다.

입체적으로 변화한 싱글 프레임 그릴은 블랙으로 처리했고 그 양쪽에 설치된 대형 에어 인테이크는 전보다 살짝 아래로 내렸다. 선택적으로 조사각과 광량을 제어할 수 있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가 기본이며 터보 블루 등 3가지 보디 컬러가 추가되었다.

프런트의 립 스포일러와 트렁크에 붙인 리어 스포일러의 디자인도 전과 다르다. 후면은 전체적으로 수평의 흐름을 강조해 넓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실내 구성은 본격적인 스포츠카다. 알칸타라를 쓴 RS 스포츠 시트를 기본으로 탑재했고 옵션으로 나파 가죽 시트를 제공한다. 전용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도어 실, 변속기 레버에는 RS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있다.  송풍구의 이너링은 레드와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아울러 개선된 아우디 버추얼 콕핏도 경험할 수 있다.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이뤄진 디지털 클러스터로 속도계와 타코미터를 강조한 클래식 모드와 내비게이션 지도를 전면에 보여주는 인포테인먼트 모드를 지원한다. 옵션의 스포츠 디스플레이는 엔진의 출력과 토크, G 정보 등을 제공해 운전자의 흥을 돋운다. 

센터콘솔의 MMI는 조작키를 6개로 단순화했다. 음성 인식을 지원하며 고속 LTE 통신까지 즐길 수 있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는 기본이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풍부하다. 차선 변경 어시스트,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차선이탈 공고 시스템, 표지판 인식 시스템, 주차 어시스트 등을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했다.

파워트레인은 큰 변화가 없다. 직렬 5기통 직분사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8.9kgm(1,950~5,850rpm)을 낸다. 변속기는 7단 S트로닉이고 풀타임 콰트로 AWD와 함께한다. 3.7초면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고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지만 리미터를 해제(옵션)하면 280km/h까지 가능하다. 

신형 아우디 TT RS는 독일에서 2월 7일부터 주문 받고 있으며 판매가는 쿠페가 6만 7,700유로(약 7,623만원), 로드스터는 7만 500유로(약 7,938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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