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텔루라이드 양산형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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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2019 북미 모터쇼를 통해 텔루라이드(Telluride) 양산형을 공개했다. 알려진 것처럼 텔루라이드는 현대 팰리세이드급의 SUV 이자, 고전하고 있는 북미 시장을 위한 전략 모델이다.


이는 디자인에서도 느낄 수 있는 부분. 커트 칼 기아차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는 “디자인 초기부터 미국적 향수를 불러일으킬 요소를 겨냥했다"라며 “크고 대담하고 각진 SUV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기아차는 텔루라이드를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미국 올드카 디자인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시장이 명확하기에 엔진은 V6 3.8 가솔린 한 종류다. 최고출력 291마력(hp)을 내며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앞바퀴 굴림이 기본이고 AWD는 옵션으로 제공한다. 스마트, 에코, 스포츠, 컴포트 모드를 제공하며 앞뒤 구동력을 80:20에서 50:50까지 배분한다. 견인력은 2,267kg 수준이다.


실내에선 10.25인치의 터치스크린이 눈에 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10스피커로 구성된 630W 급 하만 카돈 오디오 시스템, 무선 충전, 6개의 USB 등을 갖췄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며 LX, EX, S, SX의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정확한 판매시기와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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