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경찰차, 6세대 익스플로러의 화끈한 변신

오토스파이넷 2019-01-12 (토) 00:13 2개월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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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최근 6세대 익스플로러(Explorer)를 공개했다.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만든 경찰차(POLICE INTERCEPTOR)를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포드는 현재 토러스와 5세대 익스플로러 인터셉터 등 다양한 라인을 갖고 있다. 그중 익스플로러 인터셉터는 2010년 데뷔해 8년 넘는 세월을 추격자로 보냈다. 이제 그 임무를 신입에게 물려줄 차례다. 

신형 인터셉터는 6세대 익스플로러를 개조해 만들었다. 서스펜션과 브레이크를 보강하고 냉각 시스템도 강화했다. 2열 시트는 가죽 대신 관리가 편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경찰견이나 특수부대(SWAT)와의 임무까지 가능하도록 장비했다. 후방 카메라와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달았고 포드의 최신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싱크(Sync)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3.3 하이브리드와 3.0 에코부스트 터보 그리고 V6 3.3까지 3종류다. 변속기는 10단 자동이고 AWD 구동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포드는 3가지 파워트레인 중 하이브리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효율을 좋기에 기존 V6 3.7리터 가솔린 엔진에 비해 약 41%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이는 대당 연간 3,500~5,700달러(약 357~636만원)의 연료비를 줄일 수 있을 정도다. 2017년에 미국에서 판매된 인터셉터를 기준으로 하면 총 2,200억원이 훌쩍 넘는 금액을 줄일 수 있어 획기적이다.

뿐만 아니라, 동력성능에서도 상당한 진화를 이뤘다. 최근 미시간 주 경찰이 실시한 테스트에서 신형 인터셉터는 0-100 mph 가속시간, 트랙 랩타임, 최고속도(227km/h) 등에서 동급 SUV 형태의 라이벌을 압도했다. 구형 모델과 비교해 0-97km/h 가속시간이 1.1초 줄었고 트랩 베스트 랩타임은 2.4초 빨랐다.

견고함도 남다르다. 거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커브 임팩트, 기차 건널목 주파, 40mph로 10인치 물길 주파 등의 테스트를 거쳤다.

순찰과 대기 중일 땐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보다 안락한 건 신형 익스플로러의 기본기 덕분이다. 승차감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숙성도 나아졌다. 블루투스, 모바일 커넥팅 기술도 기본 탑재했다.

포드는 이번에 공개한 신형 인터셉터를 올해부터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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