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베이징 모터쇼, 폭스바겐 3세대 투아렉 공개

오토스파이넷 2018-03-24 (토) 08:31 4개월전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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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베이징 모터쇼 전야제를 통해 3세대 신형 투아렉(Touareg)이 등장했다. 2010년 2세대에 이후 8년 만에 등장한 3세대 모델이다.  


초대형 크롬 그릴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최근에 선보인 아테온 세단과 비슷한 형태인데 SUV 맞게 좀 더 과감하게 꾸몄다. 매트릭스 풀 LED 헤드램프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이번 투아렉은 크고 민첩하다. 아우디 Q7, 포르쉐 신형 카이엔과 같은 플랫폼(MLB 에보)을 적용해 무게는 가볍고 차체는 더 넉넉하다. 예컨대 트렁크가 697L에서 810L로 크게 확대되었다. 


길이와 너비가 4,878mm와 1,984mm로 77mm, 44mm 확대되었다. 반면 높이는 7mm 줄었다. 차체의 48%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2세대보다 최대 106kg 가볍다.


고급스럽게 꾸민 실내도 관전 포인트다. 이노비전 콕피트(Innovision Cockpit)로 불리는 데 12인치 모니터와 15인치 모니터를 하나로 연결했다. 스위치를 최소화하고 거의 모든 기능을 터치로 바꿨다. 


파워트레인은 유럽의 경우 V6 3.0L 디젤을 231마력과 286마력으로 쪼개 얹고 340마력 V6 3.0L 가솔린 터보와 421마력 V8 4.0L 디젤 터보 엔진을 곁에 두었다. 올 하반기 중국에 소개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최대 58km의 거리를 전기와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구동계 변화도 뚜렷하다. 리어 휠 스티어링 시스템은 기본이고 에어 서스펜션과 오프로드 패키지를 옵션으로 지원한다. AWD엔 센터 록과 5가지 드라이브 모드(오프로드 패키지를 추가하면 4가지가 더 늘어난다)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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