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등장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페이스리프트 모델

오토스파이넷 2017-12-21 (목) 15:03 10개월전 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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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10년만에 그랜드 스타렉스를 확 바꿨다. 

  

그랜드 스타렉스의 전면부 디자인을 신차급으로 변경해 9인승 모델을 추가하고 강화된 유로6 기준을 맞춰 ‘더 뉴(The New) 그랜드 스타렉스’란 이름으로 출시했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전면부는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 그릴과 조화롭게 연결된 가로형 레이아웃의 헤드램프 등으로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다. 

  

특히 기존보다 높게 설계된 후드는 충돌 시 보행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임과 동시에 웅장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어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는 △경사로 밀림 방지기능(HAC)으로 언덕길 정차 후 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막고 △차동기어 잠금장치(LD)로 험로·눈길·빙판길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흡음재를 추가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비즈니스, 레저, 패밀리 등 차량을 다용도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 왜건(11·12인승), 밴(3·5인승) 등 기존 그랜드 스타렉스 라인업에 9인승 승용 모델을 추가하고 ‘어반(Urban)’이라는 별도 명칭으로 운영한다. 

  

9인승 모델 ‘어반’은 왜건 및 밴 모델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종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고 시속 11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6인 이상 탑승 시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9인승 모델 ‘어반’에 개선된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해 승차감을 높였으며 △17인치 알로이 휠 △에어로 타입 와이퍼 △가죽 스티어링 휠 및 변속기 노브 △전좌석 3점식 시트벨트 등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9인승 모델 ‘어반’은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익스클루시브 등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최상급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를 선택할 경우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리어콤비 램프 △프로젝션 헤드램프 △17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 △세단 감성의 전용 내장 인테리어 △플로팅 타입 5세대 8인치 내비게이션 △브라운 가죽 시트 △운전석 및 동승석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 고급사양을 기본으로 누릴 수 있다.

  

이어 현대차는 9인승 ‘어반’과 11·12인승 왜건의 질소산화물(NOx) 및 미세먼지 등의 배출을 줄여 2018년부터 강화될 유로6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가격은 △9인승 모델 ‘어반’ 프리미엄 270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2845만원, 익스클루시브 3015만원 △왜건(11·12인승) 스타일 2365만원, 스마트 2440만원, 모던 2750만원 △밴(3인승) 스타일 2110만원, 스마트 2195만원 △밴(5인승) 스타일 2155만원, 스마트 2220만원, 모던 2495만원 △Lpi 밴(3인승) 2115만원, Lpi 밴(5인승) 2165만원이다. 


종합평점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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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 2017-12-23 (토) 16:24 10개월전
얼굴이 좀 부자연스럽네  ㅎ
워리 2017-12-25 (월) 18:38 10개월전
뭐냐 이게
앗싸 2017-12-29 (금) 08:25 10개월전
겉은 별로인데 실내는 좀 낫네요
최고급형만이라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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