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세대 로드스터 공개, 2020년 양산

오토스파이넷 2017-11-17 (금) 19:53 4개월전 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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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16일 차세대 로드스터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2008년 등장한 로드스터의 후속편이다. 2도어 2+2 형태로 로터스 플랫폼을 사용했던 전작과 달리 완전히 독자 개발했다. 


매끈한 범퍼와 날카로운 LED 헤드램프 등이 인상적이며 전체적으로 구형보다 세련된 모습이다. 완만한 루프는 쿠페 스타일이고 톱을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3개의 모터를 사용하는 AWD 형태며 0-97km/h 가속시간 1.9초, 0-400m 도달시간 8.8초, 최고시속 400km의 성능을 낸다. 라이벌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능이다.


단순히 스피드에만 몰빵한 건 아니다. 200-kWh 용량의 배터리팩을 장착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620마일(약 1,0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당장 손에 넣을 수는 없다. 파운더스 시리즈 1,000대를 시작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25만 달러(약 2억 7,450만 원)을 모두 입금해야 번호표를 받을 수 있다. 부담이 된다면 기본형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이는 5만 달러(약 5,500만 원)를 계약금으로 걸고 나머지(15만 달러)는 후에 내는 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테슬라는 이번 모델을 2020년에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모델3처럼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종합평점 (참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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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 2017-11-17 (금) 21:01 4개월전
왠지 뻥 스펙 같다
웁스2 2017-11-20 (월) 08:49 4개월전
어디서 약을 팔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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