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마력 헤네시 베놈 F5 등장

오토스파이넷 2017-11-02 (목) 22:33 5개월전 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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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튜너이자 소량생산 메이커 헤네시가 1,600마력짜리 몬스터를 공개했다. 2017 세마쇼에 등장한 헤네시 베놈 F5가 그 주인공이다.

그동안 헤네시가 다뤘던 로터스 섀시 대신 독자 개발한 카본 파이버 튜브를 사용했다. 공격적인 디자인은 이태리 슈퍼카에서 본 듯 카리스마 넘친다. 공기역학적인 부분도 우수해 공기역학계수가 0.33으로 베놈 GT(0.44)보다 크가 낮아졌다. 참고로 부가티 시론은 0.38이다.

강력한 심장은 V8 7.4L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1,600마력, 최대토크 1,762Nm를 자랑한다. 이 강력한 동력을 7단 싱글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뒷바퀴로 전달한다. 하드코어 마니아를 위해 수동 기어도 옵션으로 마련했다.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럿 컵 2다. 

강력한 엔진과 가벼운 차체 덕분에 순발력은 가히 폭발적이다. 3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0초, 400km/h까지는 20초가 걸리며 최고시속은 484km/h까지 낸다. 부가티 시론과 코닉세그 아제라 RS보다 수초 빠른 기록이다.

헤네시는 베놈 F5를 24대만 생산할 계획이다. 값은 160만 달러가 기본이고 60만 달러의 옵션을 선택하면 200만 달러를 훌쩍 넘는다.

종합평점 (참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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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잇소 2017-11-05 (일) 14:12 5개월전
그냥 이태리차 같넹
아메리칸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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