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왜건,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등장

오토스파이넷 2017-03-04 (토) 07:54 1년전 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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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Sport Turismo)'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보다 강력하고 다양해진 파나메라 라인업을 선보인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포르쉐 스포츠 세단을 기반으로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럭셔리 세그먼트에 또 한번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모델이다. 

 

스포츠 투리스모는 최고 출력 550마력(파나메라 터보 스포츠 투리스모)의 폭발적인 성능과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실용성을 갖췄다. 대형 테일 게이트와 낮은 로딩 엣지(loading edge), 넓은 트렁크 공간, 4+1 시팅 컨셉트 등을 통해 차량의 다재 다능함을 극대화, 생활에서의 실용성과 활용성을 모두 갖췄다.

 

특히,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지난 해 출시된 신형 파나메라의 기술 및 디자인적 혁신 요소들을 모두 반영해, 기존 포르쉐의 가치와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세그먼트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스포츠 투리스모에는 디지털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Porsche Advanced Cockpit),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갖춘 포르쉐 이노드라이브(Porsche InnoDrive), 리어 액슬 스티어링 및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 Sport), 전자식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및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보조 시스템으로 지원된다. 또한, 모든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차량에는 최적의 동력을 전달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인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를 장착했으며, S 모델의 경우 3챔버 기술을 적용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adaptive air suspension)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스포츠카다운 디자인과 컨셉트

스포츠 투리스모는 쿠페 스타일의 파나메라 스포츠 세단처럼 포르쉐 디자인 DNA를 완벽하게 반영한 다이내믹한 비율(Proportions)을 특징으로 한다. 차체 길이는 5,049mm, 높이 1,428mm, 폭 1,937mm이며, 확장된 휠베이스는 2,950mm로 늘어났다. 짧은 차체 오버행(overhang)과 21인치의 큰 휠이 만드는 실루엣도 인상적이다. 기존 쿠페 스타일 스포츠 세단에 비해 더욱 곧게 뻗은 B-필러와 루프 라인이 품격 있고 우아한 외형을 완성했으며, 승객과 짐(4+1 seating concept)을 위해 더 넓은 공간을 갖췄다. 또한, 더욱 커진 전자식 테일게이트로 부피가 큰 스포츠 장비 및 여행용 짐들을 보다 쉽게 실을 수 있다. 

 

세그먼트 최초로 확장 가능한 루프 스포일러 적용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루프는 스포일러까지 이어진다. 주행 상황 및 차량 설정에 따라 총 세 단계의 각도로 변화하는 루프 스포일러(roof spoiler)는 리어 액슬(rear axle) 부분에 가해지는 다운포스를 최대 50kg까지 감소시킨다. 

 

시속 170km까지는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 Porsche Active Aerodynamics)의 중앙 시스템인 에어로다이내믹 가이드가 작용해 스포일러가 마이너스 7도의 각도로 유지되며, 이를 통해 공기저항은 줄이는 동시에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

 

170km 이상의 속도에서 루프 스포일러는 1도 각도를 유지, 퍼포먼스 포지션으로 자동 변경되어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스포츠 및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 주행 시 시속 90 km/h 이상에서 퍼포먼스 포지션으로 자동 변경된다. 

 

이 밖에도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은 슬라이딩 루프가 열린 상태로 시속이 90 km를 넘을 경우, 루프 스포일러의 각도를 26도로 자동 조절해 윈드 노이즈를 최소화한다.

 

3개 시트로 새롭게 디자인된 뒷 좌석

신형 스포츠 투리스모는 뒷 좌석이 3개 시트로 구성된 첫 번째 파나메라 모델이다. 스포티한 퍼포먼스와 극대화된 승차감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형태를 지닌 바깥쪽의 두 개의 시트와 함께2+1 의 시트 배치 형태를 갖췄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또한 리어 부분의 전기 기반 제어식 독립 시트 2개를 포함한 4개 시트 배치 형태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루프 라인이 높아져 뒷 좌석의 승하차가 한층 수월해졌으며 머리와 루프 사이의 간격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넓은 전동식 오프닝 테일게이트와 높이 628mm의 로딩 엣지를 통해 트렁크 공간은 실용성을 강조했다. 스포츠 투리스모의 적재공간은 최대 520리터(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 425 리터)로 기존 스포츠 세단 모델보다 20 리터 더 크다. 리어 시트를 접은 상태에서 짐을 실었을 경우, 약 50 리터 정도의 추가 공간 확보도 가능하다. 뒷 좌석 리어 시트 3개의 등받이는 모두 한꺼번에 또는 개별적(40:20:40 스플리트)으로 접을 수 있으며, 트렁크 공간까지 전동식 조절이 가능하다. 모든 등받이가 접힌 상태에서는 적재 공간이 1,390 리터로 증가한다.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 1,295 리터) 

 

이 밖에도,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러기지 컴파트먼트 매니지먼트(luggage compartment management) 시스템을 제공한다. 트렁크 바닥에 설치된 2개의 레일, 4개의 래싱 포인트(lashing point) 및 파티션 네트 등을 포함해 안전한 운반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230볼트 전자소켓도 옵션 사양으로 이용 가능하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오는 10월 7일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 예정이며 국내 판매 모델 및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판매 모델 및 가격 (부가세 포함)

파나메라 4 스포츠 투리스모 (330마력) - 14,090만원

파나메라 4S 스포츠 투리스모 (440 마력) - 18,040만원

파나메라 터보 스포츠 투리스모 (550마력) - 25,090만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 (462마력) - 16,320만원

파나메라 4S 디젤 스포츠 투리스모 (422마력) – 미정

종합평점 (참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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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898 2017-03-05 (일) 18:27 1년전
개인적으론 파나메라보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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