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페보다 가벼운, 파가니 와이라 로드스터 완판

오토스파이넷 2017-02-16 (목) 21:36 1년전 8422

b827836012429d2ecae772fed9ad2d6e_1487248484_6957.jpg
 

이태리 슈퍼카 메이커 파가니가 와이라 로드스터(Pagani Huayra Roadster)를 3월 제네바 모터쇼의 정식 데뷔에 앞서 공개했다. 

 

쿠페의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에 오픈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델로 차량중량이 1,280kg으로 1,350kg인 쿠페보다 70kg이나 가볍다. 루프는 두 종류로 하나는 매우 가벼운 탄소섬유 하드톱이고 또 하나는 소프트톱 상단에 카본 커버를 붙인 형태다. 

 

미드십으로 얹은 엔진은 AMG의 M158형인 V12 6.0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764마력, 최대토크 102kgm의 압도적인 성능을 낸다. 쿠페보다 64마력 높고 변속기는 7단 자동이다.

파가니는 이 고성능 로드스터를 100대 한정으로 생산할 예정이며 이미 구매자가 모두 결정된 상태다. 대당 값은 228만 유로(약 27억 6,400만원)부터 시작한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오토스파이넷 님의 새차소개 최신글 [더보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