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R1 심장 이식한 홀덴 HSV GTSR W1

오토스파이넷 2017-02-01 (수) 21:06 1년전 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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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호주의 공통점은 대배기량의 몬스터들의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긴 직선도로가 많은 대륙의 특성 때문인데 최근 호주 홀덴이 내놓은 HSV GTSR W1도 이런 특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모델이다.   

 

HSV는 'Holden Special Vehicles'의 약자로 홀덴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을 전담하는 디비전이다. 차고고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에어로파츠를 통해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런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하는 건 바로 강력한 심장. GM의 6.2L LS9 슈퍼차저 V8 유닛으로 최고출력 635마력(HP)을 뿜는다. 여기에 트랙 주행에 맞춰 세팅한 6단 수동변속기를 연결해 뒷바퀴를 굴린다. 타이어 역시 특별한데 서킷용인 피렐리 P제로 트로페오 R 타이어다. 

 

홀덴은 이 특별한 모델을 300대 한정 생산할 예정이며 값은 16만 9,990호주달러(약 1억 4,90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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