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화끈한 전기 스포츠카, 블레이드글라이더

오토스파이넷 2016-08-07 (일) 21:44 2년전 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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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8월 4일, 브라질 리우에서 아주 특별한 전기차를 공개했다. 블레이드글라이더(BladeGlider)라 명명한 스포츠카로 2013년 도쿄 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후 진화를 거듭한 닛산의 야심작이다.

앞을 좁게, 뒤를 넓게 만들어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태어났으며 이름처럼 공격적인 라인이 보디 전체를 감고 있다. 실내는 운전석을 가운데 배치하고 사선으로 2개의 좌석을 나열한 3인승의 실내이며 총 4개의 모니터를 두어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2개의 인휠 모터를 이용해 뒷바퀴를 굴리며 모터의 최고출력은 268마력, 최대토크는 72.1kgm에 달한다. 배터리 때문이 무게는 1,300kg으로 차체에 비해 다소 무거운 편이나 강력한 토크를 발판으로 0-100km/h 가속시간 5초, 최고시속 190km의 고성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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