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회고록, BMW 2002 오마쥬 컨셉

오토스파이넷 2016-05-21 (토) 07:09 1년전 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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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지난 50년간 드라이빙 즐거움을 노력하며 걸어온 자신을 위해 회고록을 준비했다. 이번 주말 이태리 코모 호수 주변에서 열리는 2016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에 선보일 2002 오마쥬(BMW 2002 Hommage)에 대한 이야기다.

2002 오마쥬 컨셉은 1966년부터 시작된 BMW 02시리즈를 기리기 위한 스페셜 모델이다. BMW는 02시리즈의 고성능 버전인 2002로 유럽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스포티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기에 2002 오마쥬의 앞모습은 오리지널 DNA를 간직하고 있다. 수평적인 이미지에 BMW의 최신 감각을 더했다. 휠 아치는 부풀리고 타이어를 최대한 차체 바깥으로 밀어 내 '와이드&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작은 차체지만 절대 만만히 볼 수 없을 정도로 카리스마가 넘친다.

범퍼 아래에 쭉 내면 대형 립은 1970년대 활약한 오리지널의 흔적이다. 다운포스를 강화해 고속에서 앞부분이 뜨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리어 디자인도 2002 터보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엉덩이를 살짝 올려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살렸다.

파워트레인에 대한 정보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지만 차체로 볼 때 M2 쿠페에 얹은 직렬 6기통 3.0리터 트윈 터보 엔진(370마력)이 적당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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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e 2016-05-21 (토) 10:18 1년전
이전하고 크기가 비교 불가네요
요즘 차들은 다 커져요 ㅎ
카부남 2016-05-29 (일) 14:57 1년전
e46 ti버전이 생각나네요.
역시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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