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 움직이는 클래식카, 모건 EV3

오토스파이넷 2016-04-12 (화) 23:39 2년전 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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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클래식카 시장을 이끌고 있는 모건(morgan)이 과거를 흠모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대응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를 내밀었다. 

모건 EV3는 겉모습이 20세기 초의 3륜 자동차와 비슷하다. 1930년대의 레이싱카와 클래식 모터사이클 등의 디자인 요소들이 영롱하게 빛을 발한다. 나무와 알루미늄을 쓰는 모건의 전통 방식에 처음으로 카본 보디 패널을 사용했다. 운전석의 클래식한 이미지는 모건 모델의 공통된 특징. 속도계를 제외한 계기들을 빈티지 풍으로 만들었다. 

클래식 모델은 V형 2기통 가솔린 엔진을 썼지만 EV3은 62마력 모터와 20KWh 리튬 배터리로 움직인다. 앞부분에 그대로 노출된 핀들은 배터리 냉각을 위한 조치다. 

힘이 세다고는 할 수 없지만 무게가 500kg으로 가벼워 충분히 재미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0-100km/h를 9초에 끝내고 최고속은 144km/h 수준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241km를 달릴 수 있어 쓰임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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