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으로 거듭난 스바루 5세대 임프레자 해치백과 세단

오토스파이넷 2016-03-29 (화) 00:11 2년전 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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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가 자사의 베스트셀러 모델 임프레자(Impreza)의 신형을 2016 뉴욕 오토쇼에 출품했다. 5세대째가 되는 임프레자는 5도어 해치백과 4도어 세단으로 나뉘며 스바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세련됨을 가미했다.

 

새로운 스바루 글로벌 플랫폼으로 개발한 첫번째 모델이며 다이내믹 솔리드로 표현되는 스바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모델이다.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전보다 1.7~2배나 강한 보디 강성을 자랑하고 충돌 에너지 흡수 비율을 40%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무게 중심을 5mm 낮춰 운동성에 이바지했다. 서스펜션 강성을 높여고 링크 부싱을 개선해 차체의 흔들림을 이전보다 50% 줄여 안정적인 주행성과 승차감을 이뤘다. 

 

엔진은 새로 개발한 FB형 2.0 수평대형 직분사 유닛으로 부품의 90%를 새로 개발하면서 무게를 줄이고 출력과 연비는 개선했다. 최고출력은 152마력이고 리니어 트로닉으로 불리는 무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수동 모드에선 7단으로 움직인다. 

 

해치백의 경우 길이 4,460mm, 너비 1,777mm 높이 1,455mm로 이전보다 45mm 길고 35mm 넓지만 높이는 10mm 낮아졌다. 휠베이스는 2,645mm에서 2,670mm로 늘어나 뒷좌석 거주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신형 임프레자는 미국에서 올 하반기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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