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2017년형 GT-R 공개
오토스파이넷
2016-03-25 (금) 21:01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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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V6 3.8리터 트윈 터보 엔진의 출력을 570마력으로 20마력 높였다. 마국형의 경우 상급 그레이드인 프리미엄 모델이 티타늄 배기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액티브 사운드 기술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해 불쾌한 소음은 줄이고 강렬한 사운드는 강화했다.
겉모습도 바꿨다. V형 그릴의 크기를 살짝 키우면서 메시 형태로 변경해 엔진 냉각성능을 개선하면서 멋을 살렸다. 보닛도 공기 흐름을 배려한 스타일로 손질해 고속주행시 안정성을 높였다.
실내는 앞좌석의 디자인을 바꿔 홀딩성과 쾌적함을 향상시켰으며 스위치류를 27개에서 11개로 줄여 조작성을 높였다. 종합평점 (참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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