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높인 토요타 86 페이스리프트

오토스파이넷 2016-03-22 (화) 22:58 2년전 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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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엔트리 스포츠카 86의 얼굴을 바꿨다. 페이스리프트 개념의 변신을 통해 신선함을 준 동시에 엔진도 살짝 손봤다. 

 

토요타가 사이언 브랜드 접기로 결정함에 따라 미국에서 2017년형 토요타 86으로 판매된다. 앞뒤 범퍼 디자인을 새로하고 그릴의 사이즈를 키웠으며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 LED를 적용해 최신 감각을 따랐다. 휠 디자인도 이전과 다르다. 

 

실내에선 소재의 변화가 눈에 띈다. 그랜드럭스(Grandlux)라고 이름붙인 부드러운 소재를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에 사용해 감성 품질을 높였으며 시트 소재도 새로 바꿨다. 또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에는 오디오 조작 스위치를 달아 편의성을 개선했다. 

 

동력성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수평대향 4기통 엔진의 최고출력을 200마력(hp)에서 205마력으로 살짝 높였고 6단 수동변속기의 기어비도 조정했다. 서스펜션의 댐퍼와 스프링의 세팅도 조정했으며 힐 스타트 어시스트 기능을 추가해 언덕길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86의 정식 데뷔 무대는 오는 23일 열리는 2016 뉴욕 모터쇼이며 판매는 하반기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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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T 2016-03-23 (수) 07:55 2년전
심플하면서 강렬한 인상이 매력적이었는데 ㅠㅠ
너무 난해 해 졌네요...
     
     
2016-03-23 (수) 19:04 2년전
[@AEGT] 저도 동감입니다
더 퇴보한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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