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컨트리맨 라이벌, 아우디 Q2 등장

오토스파이넷 2016-03-01 (화) 22:58 2년전 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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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SUV ‘아우디 Q2(Audi Q2)’를 공개함으로써 SUV 세그먼트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AG 회장(Chairman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Audi AG)은 “아우디 Q2는 개성 있는 자태를 뽐내는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차별화를 시도하여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이 소형 SUV는 일상에서의 이용을 위한 높은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아우디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해석한 차이다”고 말했다.

길이 4.19m의 아우디 Q2는 기하학적이고 격식을 갖춘 디자인으로 ‘Q패밀리 라인업’에서도 독보적인 포지션을 차지한다. 고객 요청에 따라, 디자인의 세부 요소까지 개인 취향을 반영하여 맞춤 주문 가능하며 2종의 트림 라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보유한 내부에 독특한 색상을 가미해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시트 포지션과 스티어링 휠은 안정적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으며 컨트롤 제어 장치들은 그 기능을 자체적으로 잘 드러나도록 고안되어 있다.

선택 사양으로 디지털 ‘아우디 버추얼 콕핏(Audi virtual cockpit)’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제공된다. 인포테인먼트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MMI navigation plus)’와 온라인 연결을 위한 ‘아우디 커넥트(Audi connect)’로 완성된다.

 

또한 ‘아우디 Q2’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아우디 프리 센스 프론트(Audi pre sense front)’는 보행자 또는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며, ‘스톱앤고(stop & go)’ 기능과 ‘트래픽 잼 어시스트(traffic jam assist)’ 기능을 탑재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은 최신의 자율 주행 시스템을 보여준다.
 
‘아우디 Q2’는 효율성과 파워를 모두 갖춘 TDI 엔진과TFSI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선보이며, 116마력(85 Kw)에서 190마력(140 kW)까지 출력을 발휘할 수 있다. 빛의 속도로 변속이 가능한 7단S-트로닉 변속기를 모든 엔진에 적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50마력(110 kW)출력 이상 버전부터 풀 타임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 적용이 가능하다.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Progressive Steering)과 추가 옵션으로 댐퍼 컨트롤을 적용할 수 있는 스포티 서스펜션 그리고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Audi drive select)’ 덕분에 차량의 민첩한 핸들링이 가능하다. ‘아우디 Q2’는 2016년 가을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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