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새로운 기함 컨티넨탈

오토스파이넷 2016-01-12 (화) 22:27 2년전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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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럭셔리 브랜드 링컨이 2016 북미 국제 오토쇼를 통해 신형 컨티넨탈(Lincoln Continental) 세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초 뉴욕 모터쇼에 선보인 바 있는 컨셉트 모델의 양산형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새로운 형태로 거듭난 링컨 스타일을 따랐다. 벤틀리를 카피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양산 버전에선 링컨의 이미지가 좀 더 강하다.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모습이다. 

실내의 고급스러움도 포드 모델과는 격을 달리한다. 눈에 보이는 대부분을 가죽으로 감쌌고 30가지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시트는 쿨링과 히팅뿐만 아니라 마사지 기능까지 갖춰 안락하게 승객을 받쳐준다. 뒷좌석은 넓이와 쾌적성을 추구했다. 하이엔드 레벨(Revel) 오디오 시스템을 도입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엔진은 새로 개발한 V6 3.0L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5.3kgm를 낸다. 전방추돌방지 시스템과 보행자 감지 시스템 덩 첨단 안정장비도 챙겼다. 

신형 콘티넨탈은 2016년 가을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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