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피드, i8기반 Σtos 컨셉카 개발

오토스파이넷 2015-12-16 (수) 07:10 2년전 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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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튜너이자 소량생산 메이커 린스피드(Rinspeed)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6 CES에 'Ʃtos'라 불리는 특별한 모델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겉으로 눈치채기 어렵지만 'Ʃtos'는 BMW i8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미래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다. 디자인도 그렇지만 i8과 큰 차이는 운전자 없이도 달릴 수 있는 자율주행차라는 점이다. 

독특한 형태의 스티어링 휠은 자율주행 모드를 활성화하면 대시보드 안쪽으로 접어 감출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운전자 공간은 한층 넓어지고 2개의 21.5인치 UHD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누릴 수 있다. 

인포테인먼트의 정점은 하만(Harman)의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다. 음성과 제스쳐, 터치 등 운전자의 거의 모든 감각을 활용해 차와 교감할 수 있다. 또 8개의 HD급 카메라를 통해 자동차 외부의 상황을 정밀하게 보여준다.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드론도 탑재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온라인으로 주문한 꽃다발을 보내거나 좋아하는 길을 주행 중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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