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라운지, 벤츠 비전 도쿄 컨셉카

오토스파이넷 2015-10-29 (목) 15:28 3년전 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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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도쿄 모터쇼는 일본 메이커들이 주인공이다. 미국 메이커의 경우 거의 존재감이 없을 정도. 간간히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들이 특별한 모델을 공개하며 국제 모터쇼의 위상을 그럭저럭 유지시켜주고 있다. 이번에 벤츠 부스를 빛낸 주인공은 '메르세데스 비전 도쿄 컨셉'(Mercedes Vision Tokyo Concept)이다. 상하이 모터쇼때와 마찬가지로 지명을 넣은 것은 해당 도시에 최적화된 컨셉이라는 뜻이다. 비전 도쿄 컨셉의 큰 줄기는 자율주행과 친환경 파워트레인이다. 벤츠가 실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최신판으로 볼 수 있다. 360도를 살필 수 있는 카메라를 중심으로 고성능의 센서를 장착해 스스로 주행이 가능하다. 
스타일은 길이 4,803mm, 너비 2,100mm, 높이 1,600mm의 5인승 소형 미니밴이다. 도쿄와 뉴욕 등 대도시에서 운행하기 쉬운 사이즈이며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조수석쪽의 1~2열 도어를 하나로 붙였다. 실내는 라운지를 컨셉으로 고급 거실 같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수소연료전지와 플러그인이 결합된 형태로 . 콘센트를 통해 충전할 수 있는 소형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를 함께 쓴다. 항속거리는 모터만으로 약 190km, 수소까지 쓰면 최대 980km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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