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가능한 벤츠 컨셉 IAA 등장

오토스파이넷 2015-09-16 (수) 06:39 2년전 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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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는 9월 14일 밤, 독일에서 개최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프리뷰 행사에서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극대화한 컨셉 IAA(Mercedes Concept IAA)을 공개했다. 이름의 IAA는 지능형 에어로다이내믹 오토모빌의 줄임말이다. 

이름처럼 극단적으로 공기저항을 줄였다. 공기저항계수를 나타내는 Cd 값이 0.19에 불과하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값이다. 이 뛰어난 공기저항을 저감을 위해 IAA는 에어로다이내믹 모드를 탑재했다. 속도가 80km/h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으로 차체의 후면이 최대 390mm까지 길어진다. 동시에 앞뒤 범퍼의 플랩이 20~25mm 늘어나 공기저항을 감소시킨다. 

또한 컨셉 IAA는 미래 메르세데스 벤츠 럭셔리 자동차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S 클래스나 S 클래스 쿠페를 발전시킨 4도어 쿠페 보디를 채용했다. 길이 5,040mm, 너비 1,995mm, 높이 1,305mm, 휠베이스 2,975mm를 기본으로 에어로다이내믹 모드에서는 길이가 5,430mm로 확대된다. 

파워트레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V) 형태다. 엔진과 모터를 합쳐 시스템출력 279마력(hp)을 내며 최고속은 250km/h(속도제한)에 이른다. EV  모드로는 최대 66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CO2 배출량은 28g/km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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