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에 부활한 벤츠 S클래스 카브리올레

오토스파이넷 2015-09-02 (수) 09:49 2년전 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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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오랜만에 기함 급의 4인승 오픈 모델을 공개했다. 1971년을 마지막으로 S클래스 라인업을 떠난 후 45년 만의 부활이다. 벤츠는 신형S클래스 카브리올레로 럭셔리 오픈카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다.

 

사이즈는 쿠페와 거의 같다. 길이5,027mm, 너비 1,899mm로 같고 높이만1,413mm 4mm 더 높다. S클래스 카브리올레는 2인승의 럭셔리 오픈 모델인 SL과 달리 소프트톱이다. 무게와 동작 상황, 수납 등을 고려한 선택이다. 전동식 소프트톱은 20초 만에 작동을 끝내고 60km/h 이하에선 달리면서도 조작할 수 있다.

 

벤츠 오픈 모델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에어스카프와 에어캡은 겨울철 오픈 드라이빙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다. 목 부분에 뜨거운 바람을 쪼이는 에어스카프와 운전석으로 바람이 들이치는 것을 막는 에어캡의 기본 구성에 양산 모델 중 처음으로 전자동 열관리 시스템(THERMOTRONIC climate control system)을 추가했다. 12개의 센서와 18개의 액츄에이터를 활용해 햇살과 주행 상황에 맞춰 최적의 실내온도를 만들어낸다. 때문에 운전자는 톱을 열거나 닫을 때 직접 온도 조절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파워트레인도 쿠페와 보조를 맞췄다. S500 AMG S63이 먼저 나오는데 각각 V8 4.7리터 트윈 터보 455마력과 V8 5.5리터 트윈 터보 585마력 엔진을 얹었다. S500의 경우 9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뒷바퀴를 굴리고 S63은 높은 토크 대응용 7 MCT 기어와 4매틱(AWD)을 결합해 0-100km/h 가속을 3.9초에 끝낸다.

 

신형 S클래스 카브리올레의 정식 데뷔는 9월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며 12월 예약을 받고 내년 초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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