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마력 내는 닛산 신형 쥬크 R 2.0 등장

오토스파이넷 2015-07-03 (금) 07:05 3년전 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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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인 모델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닛산이 최근 몬스터급의 크로스오버 쥬크 R(Juke R 2.0)을 공개했다. 쥬크 R 2.0은 2011년 데뷔한 쥬크 R의 업그레이드 버전. 쥬크의 보디에 정통 스포츠카 GT-R의 V6 3.8리터 트윈 터보 심장을 이식한 것은 같지만 출력을 600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외모는 페이스리프트된 쥬크를 기반으로 완성했다. 여기에 카본으로 만든 범퍼를 앞뒤로 붙였다. 강력한 엔진을 위해 공기흡입구는 더 커졌고 다운포스를 강화할 목적으로 디퓨저를 깊게 팠다. 루프 끝의 윙도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을 고려한 선택. 그리고 매트 블랙 컬러로 변신의 정점을 이뤘다.

아직은 언제부터 양산이 이뤄지고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올 여름에 양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 구형의 제로백이 3초 이내였던 점을 미뤄 신형 쥬크 R은 2.8초 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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